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비판과 논란 (문단 편집) == 기타 == 이 문서가 생성된 2018년 말 즈음부터 '''믿거블'''(믿고 거르는 블리자드)이라는 말이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 원래는 [[블까]]들 사이에서만 쓰이던 단어였고 나무위키내에서도 이 단어를 "[[그들만의 리그]]"라면서 서술하는 것 자체를 기피하다시피 했었다. 이들은 이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후 디아블로 3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이 실망스럽게 등장하자 히트작을 내놓던 블리자드는 사라졌다고 주장한 바가 있었다. 그러나 2018년말부터 블리자드의 한심한 행보가 이어지면서 이 문서의 내용처럼 '''재미없는 게임은 안 만들던 장인정신을 가진 블리자드는 이제 없으니 거르는 것이 맞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제일 큰 문제라면 바로 엑티비전으로 자칫했다간 엑티비전의 요구에 따라 회사 자체가 크게 변해야할 수 있다. 오죽하면 13년간 서로 맞수였다고 주장하던 "블리자드 VS NC소프트" 기사를 NC를 조롱하던 용도로 썼었는데, 2018년 말에 들어선 재평가하듯 이거 맞다든가, 심지어는 '''자신들의 제품 타겟층을 확실히 알고, 해당 고객들의 바람을 충족할 줄 아는 NC가 더 낫다'''는 소리까지 나올 지경에 이르렀다. [[NC소프트]]도 사행성 논란으로 여러곳에서 몰매맞듯 욕먹는 [[3N]] 중 하나이지만, 고이건 썩었건 간에 [[리니지 M]]은 기존 리니지 유저들이 원하는 그래픽, 특징을 그대로 모바일로 포팅하고 여기에 자동사냥 지원 등 올드 유저들의 취향을 만족시켰고, 그덕에 대흥행 하는 실적을 뽑아내어서 적어도 기존 수요층인 [[린저씨]]들이 원하는 게 뭔지는 제대로 파악하고 공략하지만, 블리자드는 '''사행성에 눈이 먼 NC보다도 고객들이 원하는 게 뭔지 모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입은 없을 망정 당장 잡고 있는 돈줄은 확실하게 만족시켜주는 NC와 유입도 없애고 돈줄까지 스스로 날려먹는 블리자드를 비교하는 상황이니, 블리자드에 대한 유저 평이 얼마나 떡락했는지 알 만하다. 심지어 [[일렉트로닉 아츠]]하고도 비교당한 끝에 EA보다도 급이 낮다는 말까지 나온다.[* 참고로 EA는 중국 자본 눈치 보는 블리자드와 다르게 아에 [[배틀필드 4|대놓고 중국을 적대하는 게임을 제작한 적도 있다.]] 게다가 마지막 DLC 기준으로 러시아와 미국의 협공으로 멸망한다는 스토리가 있으며 심지어 후속작 2042에서는 멸망했다는 암시도 있다!] 그리고 2018년에 들어서는 [[유비소프트]]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보다 한국 유저들에게 잘해준다는 평이 많아졌다. 한 때는 비교당하면서 조롱당하고 무시당했던 [[넥슨]]과 [[라이엇]]에 비교하는 것도 이젠 이 둘에게 실례일 지경. [[대한민국 게임업계 연쇄 파동]]이 터진 뒤, 블리자드에선 [[액티비전 블리자드 사내 성차별 및 성추행 논란]]이 터지고 NC 역시 [[https://www.mk.co.kr/news/it/view/2021/10/952909/|성희롱 이슈가 터지며]] 둘 다 도찐개찐 수준이라는 의견이 대세가 되었다. 물론, 범죄 정도로 치면 블리자드가 더 밑이기는 하다. 하다하다 개발에 집중한다고 2019년 [[게임스컴]]에 불참을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098687|선언]]하자 [[선택과 집중]]이라는 조롱과 함께 팬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이제는 별다른 근거도 없이 게임 이용자의 아이디를 멋대로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3030858|제재]]하고 있다. [[중국]] 자본에 먹히다보니, [[Band in China|중국 눈치 보기]]가 이제는 대놓고 보인다. 그런데 더 웃픈 사실은 정치적인 차원까지 논란을 일으키며 그리 챙겨왔던 중국 시장은 막상 중국인들에겐 먼 옛날 한국에서의 [[스타크래프트]]의 위상과 비교할만한 국민게임이었던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를 [[깐프|거하게 말아먹으면서]][* 항목의 레딧 스레드 참조. 깐프란 단어로 대표되는 한국어 코딩 논란도 웃음거리였지만 중국어판은 아예 오역과 언어패치 에러의 심각함이 훨씬 더 심하다.] 결국 중국 유저들에게도 버림받았다. 게임 회사로선 유일하게 [[미국 상원|미국 상원의원]]들에게 안좋은 의미로 거론까지 되는 [[반어법|명예를 누리며]] 중국 자본을 위해 내부 개발역량부터 대외적 이미지까지 먹칠한거 치곤 결국 그 [[차이나 머니]]도 똑바로 못챙긴 셈이다. 심지어 중국에게 이렇게 설설 기는 입장이면서 [[바비 코틱]]은 중국 퍼블리셔 [[넷이즈]]에게 계약금 2년치 선납을 요구하는 회계부정을 저지르다 넷이즈에게 계약 종료를 당해 중국 시장에서 무기한 퇴출당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다. 넷이즈 외에 할 퍼블리셔는 텐센트가 1순위이나 텐센트도 바비 코틱과 사이가 나쁘다한다 또한 [[Steam|스팀]], [[Origin(플랫폼)|오리진]], [[유비소프트 커넥트]]에서는 국가변경이 자유로운 반면 블리자드에서는 회사 정책으로 국가간 변경을 못하게 하며, 고객지원에 이러한 질의사항을 보내도 단순한 복붙 대답만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블리자드의 게이머에 대한 지원 사항이 다른 대형 게임사와 비교하여 현저하게 떨어지는 사항이다. [[분류: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분류:기업별 비판]] [include(틀:포크됨2, title=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비판과 논란, d=2023-02-10 09:08:1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